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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culture

툴루즈 로트렉 전시후기 툴루즈 로트텍(후기 인상파) 전시를 봤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는 아는데 로즈텍은 처음 들어봤다. 그당시에 포스터, 팜플렛, 잡지기고 등 다양하게 활동을 했다. 난 말 그림이랑 새벽에 마차로 이동하는 청소부 그림이 인상깊었다. 로즈텍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삶을 산것 같다. 가끔 이렇게 전시회를 보게 될때, 예술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예술은 작가의 삶 그자체다. 전시되고 평가되는 것은 예술가의 삶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가는 그 시대의 예술을 해야한다. 살고 있는 시대의 현상과 니즈를 회피 말고, 직면해야한다. 그래야 작품에 그 가치를 담긴다. 로즈텍도 그 시대를 직면했다. 고통속에서 직면한게 느껴진다. 그는 그 시대를 그 시대만의 방.. 더보기
기생충 후기 계속 긴장하면서 봤다. 개연성부분에 약간의 의문이 있었지만, 영화는 영화로써 존재하기에 몰입에 문제는 없었다. 피자박스 송강호만 박스를 빠르게 접는 영상을 보고 따라 접는다. 하지만, 송강호가 접은 박스는 불량이다. 열심히 했지만 결국 불량이다. 계획과 무계획 '와이파이도 안되는데 계획이뭐야?' "아버지 저는 범죄라 생각하지않아요.. 이 대학 내년에 꼭 갈꺼예요"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절대실패하지 않는계획은 무계획이다 계획을 하면 반드시 계획대로 안되거든 인생이.. " 송강호에게는 미래의 계획은 의미가 없다. 현실도 벅차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계획을 안세워본 사람이 있을까? 세워봤는데 의미가 없으니깐 세우는 걸 포기하게 된거다. 이제 송강호에게 계획은 누군가를 안심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더보기